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기상-작업-밥먹기(작업과 밥먹기를 두 번 반복)-취침
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벌써 10월이 일주일이나 지났다는게 말도 안 된다 느낄 정도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ㅎㅎ ㅠㅠ
그래서 이 카테고리에 올릴만한 그림이 많이 없네요 ㅠㅠ 졸작이 끝나면 낙서를 왕창 해야겠습니다...
작업을 다 하고 짬이 날 때 그린 SD입니다...
다 지인분들 그려드린 거네요!?
저는 제 캐를 잘 안그립니다... 맨날 보는데 왜<라는 감상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 ㅠㅠ
뭔가 다 채도와 명도 둘 다 높아보이네요...
나중에 SD커미션도 열어보고싶은데 수요가 있을려나... 그래서 연구 중에 있습니다
SD는 그리는 사람마다 얼굴 비율, 몸 비율 모두 천차만별이라 연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고마운 분들께 그려드린 마비노기 그림대화...
이거 재밌더라고요
한 장 그리는데 길어도 3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의도적으로 색을 제한적으로 써서 연습도 되구요...
캔버스 크기가 크지 않아 디테일하고 많은건 못 그리지만...
도트도 나름 재밌는 것 같습니다 ㅎ.ㅎ
포켓몬, 역전재판같은 도트게임을 좋아하던 꼬꼬마시절... 도대체 도트는 어떻게 저리 예쁘게 찍을까 생각했는데
쉽지않네요 ㅎㅎ
트레틀도 했네요!?
이거 풀 샷은 너무 파렴치해서 크롭한 버전으로 올려봅니다...
ㅇ///ㅇ
요즘 정말 졸작 그림을 더더더 많이 그릴 수 밖에 없는 시즌인지라... 졸작을 제외한 그림은 이정도만 있네요 ^.ㅠ
다음에 또 낙서가 쌓인다면 요 카테고리에 글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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