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로 무얼 써야할까요

요즘 마비노기를 합니다...(석상노기)

 

저는 파이널판타지 14도 하는데요...(했는데요가 맞나... 영식 절도 깰 정도로 열심히 했었음)

파판14는... 석상 하려면... 매월 주민비를 내야하기 때문에...

 

지인분이 선물해주신 교복에 붙은 고영 모션... 귀엽지요

아름다운 지인분의 밀레시안(왼쪽) 주목!!!

 

에린의 세계로 이세계 트립 중입니다...

근데 이제 공기만 마시는...(스킬 수련만 하는 중)

 

졸작하면서 인터넷 세계 공기를 마시고 싶어 시작한 마비노기...

생각보다 재밌어요

 

요즘 하는 거...

졸작하고...

밤 쯤에 마비를 켜고 잠수태운 후...

커미션 하기...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대비가 느껴져서 좋은 것 같네요

제 그림 좋다고 제 입으로 말 잘 안하는데

괜찮은 것 같기도...ㅇ///ㅇ

 

마비노기... 메인도 밀고 싶은데 시간이 없숩니다

저는 스토리는 집중하고 한 번에 쭉 밀기 때문에...

졸작이 끝나면 몸과 마음 모두 이세계 트립을 할 겁니다...

 

근데 이 블로그 막 만들어서...

투박하다

밤 새서 스킨이나 만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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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전 게임을 좋아합니다

바쁜 와중에 짬을 내서 용산에 간 결과...

psp를 구하게 되었습니다(땡스 투 친구...)

ds랑 psp 둘 다 실버인게 신기해서 찍었어요

 

저는페르소나3를사랑해요

짬내서 즐기는 중

 

게임기가 컴팩트해서 좋더라고요...

psp 더 오래 살아남아주지... 야속하다

들고 다니면서 게임하기 딱입니다

 

다음에는 페르소나q도 구하고 싶어요...

주세요 3ds...주세요 페르소나q...(알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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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요즘 세운 오타쿠 탑...

가챠템+친구의 은총으로 받은 아이템을 전시했어요

다 엄청 조그매서 올려두기 좋더라고요

사실 받은게 더 있어서 올려두고싶은데 짬이 안나 이정도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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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쓰는 와중에 느낀 거지만 날이 시원해졌군요...

얼른 여름이 지나가길 ㅠㅠ 제발!!!